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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의사 이야기/대가 귀한 집!
박문하 2013-10-02 추천 1 댓글 0 조회 560
의대에서 수년의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

드디어 첫 손님이
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 왔다
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
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
전화를 들고 괜히 바쁜 척 했다
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
죄송합니다.
에휴~
대학병원에서 자문이 들어 와서...
어디가 아파서 오셨죠?
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...
.
.
.
.
.
.
.

"아~ 저는 환자가 아니고
전화 개통하러 온
전화국 직원인데요"

"컥~!!!

♡♡♡♡♡♡♡♡♡
대가 귀한집..


가풍이엄한...종가집 며느리가 결혼 5년만에

드디어.....
고대하고 기다리던 아들을 출산했다
산후조리 가 끝나갈 무렵...

어느날...
며느리 는 이상한 광경 을 목격...

시어머니 가 손자에게 젓을 물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
으~~ 악 ~~~~
헐~~~ ~~~~~

며느리는 충격을 받고 어이가 없어서
이사실을 퇴근한 남편에게 말했지만...남편은 아내말 을 무시하면서
"뭐, 그럴수도 있지!"

남편의 말을들은 며느리 햇가닥할지경..
며느리는 연속 충격속을 헤매다가
여성 상담소로 전화걸어 하소연했다

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
"딱" 한마디 조언을했다..
.
.
.
.
.
.
.

" 맛으로 승부 하세요 !!!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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